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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피아 모코니사

연하선경|작성일 : 19-01-20|조회수 1,744


시골 친정에서 가져온 동치미에
저녘을 맛있게 먹고 커피한잔을 내립니다
마시고 싶은 커피는

에티오피아 구지 모코니사

향긋달콤한 냄새를 맡으면서
사진도 찍어가며 신나게 내립니다.

시트러스향 콧속 파고들고,

새코롬 달콤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2019년 1월 세째주를 마감하는
주말 저녘입니다
 


추천(4) 비추천(0)

  • 바리숀

    시트러스향...이란게 무엇인지?

    19-01-21 08:16:17 좋아요(1) 답글달기

  • 연하선경

    감귤향을 말하는겁니다 ㅎ

    19-01-21 11:03:57 좋아요(0)

  • 라파엘곤

    구지 지역 커피들도 참 사랑스럽네요~

    19-01-21 01:48:28 좋아요(0) 답글달기

  • 연하선경

    올핸 더 많은 커피들과 함께하기를 기대해봅니다 ㅎ

    19-01-21 11:06:16 좋아요(0)

  • 나마스테

    시트러스함 친숙한 단어네요 ♡

    19-01-20 11:57:03 좋아요(1) 답글달기

  • 연하선경

    감귤향을 좋아하시는분들이 은근히 많더군요

    19-01-21 11:05:30 좋아요(0)

  • 메이수산

    색이 곱네요 ..ㅎㅎㅎ

    19-01-20 11:22:31 좋아요(1) 답글달기

  • 연하선경

    어젠 유난히 더 색이곱더군요

    19-01-21 11:04:45 좋아요(0)

  • waitforitttt

    에티오피아의 시트러스함은 늘 너무 좋습니다!ㅎㅎ

    19-01-20 10:28:27 좋아요(1) 답글달기

  • 연하선경

    아시네요 ♡

    19-01-21 11:04:09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