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주 당나귀|작성일 : 19-08-06|조회수 2,419
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립니다.
비교적 안정된 회사 생활을 하다가 자영업을 시작한지 5년정도가 흘렀네요.
그동안 회사를 그만둔 것에 대한 후회를 적어도 백만번은 더 한 것 같아요ㅠㅠ
저는 양주 쪽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5년전 시작할 때 여기 지인들이 많이 없어서 뭔가 혼자 버틴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이 커뮤니티에 와보니 활동하시는 의외로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앞으로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