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 카페거리. 브로큰탬퍼
프레시|작성일 : 20-08-04|조회수 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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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 사이~~
카페거리라 불릴 만큼 카페가 많아요 ㅎㅋㅋ
조용한 동네에 조용한 카페.
가끔~ 공부하러 즐겨찾곤 하는데요~~
브로큰탬퍼는 그중 하나예요
다른 건 안 마시고 벌꿀라떼만 먹는데요
꿀이 많이 들어가서 어어엄청 달아요 ㅋㅋㅋㅋㅋ
단 라떼 중에서도 더 단 느낌 ~
먹다 보면 느끼하기도, 물리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유독 피곤한 날에는 먹으면 힘이 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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