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남동> 낙랑파라
dlgustjrzld|작성일 : 20-03-12|조회수 2,248
사람이 많아서 공간 사진은 못 찍었는데, 빈티지 제품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는데
흠 저도 빈티지 좋아하지만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이 책정된 거 같기도 하네요...
저는 낙랑크렘이라는 아인슈페너를, 지인은 초코라떼를 시켰는데
초코라떼는 적당히 달달하니 괜찮았고 아인슈페너도 크림 비린 맛도 안나고 맛있었는데
커피가 약간 연해서 아쉬웠습니다.
연남동에서 돌아다니다 잠깐 들려서 커피도 마시고 빈티지 제품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공간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