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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dlgustjrzld|작성일 : 20-01-03|조회수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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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너무 무리했습니다...새해부터 너무 뜻깊은 선물을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1년 동안 제주에서 보낸 친구가 그 때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달력을 만들어줬습니다.이렇게 또 한수 배워가네요.어제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커피를 내렸습니다.원두 종류가 뭐였는지도 까먹었는데..좋았습니다.인적 드문 바다에 가서 맥주나 마시면서 하루종일 바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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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에 가고 싶어지네요~
20-01-03 10:20:36 좋아요(0) 답글달기
와아 정말 뜻깊은 선물이네요 저도 나중에 도전해봐야겠어요
20-01-03 09:57:36 좋아요(0) 답글달기
그러게요 그러면 좋을 것 같은 날씨에요
20-01-03 09:40:14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