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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을 놓고 갑니다

나마스테|작성일 : 19-02-27|조회수 1,648


싱그런 아침바람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오늘의 커피는 

서울역 공항철도 타는곳에 있는 

카페 딩동(DINGDONG)에서 마셨던 달콤함 입니다

따스하게 하게 한잔들 하시고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오는은 역사적인날 
하노이에서 좋은 소식이 오기를 ♡


추천(1) 비추천(0)

  • 연하선경

    비가 온뒤로 봄이 성큼

    19-02-27 11:55:06 좋아요(0) 답글달기

  • 수빈짱

    딩동 저도 가본곳인데 ㅎ

    19-02-27 11:08:44 좋아요(0) 답글달기

  • 나마스테

    아 그러시군요

    19-02-27 11:12:43 좋아요(0)

  • 현삼욘사마

    하루마무리 잘하시길^^

    19-02-27 10:49:37 좋아요(0) 답글달기

  • 나마스테

    네 감사합니다

    19-02-27 11:13:02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