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 COFFEE HOUSE 에 방문했습니다 !
분위기가 이국적인 느낌이 묘하게 나서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카페였습니다.
주말에 가니 사람이 많아 사진으로 담지 못하게 아쉬웠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
바테이블에 앉았는데, 뒤에 스피커가 있어서 조용한 시간에 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바리스타님께 추천을 받아 드립커피로 "룸블랜드" 를 따듯하게 마셨는데 , 너무 취향 저격이였습니다 !
연신내에 가실분들은 와이엠 커피 하우스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