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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게 낮잠

카푸치노|작성일 : 23-03-02|조회수 769


어제 삼일절 휴일로 간만에 낮잠을 흐드러지게 잤는데요.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정신없이 자니 5시가 되어있더군요^^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거 같아 허무하기도 했네요,,

그리고 잠을 그렇게 자고도 계속 잠이 오는 걸 보니
잠은 적당히 자야 좋은 것 같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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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커핑vv

    그래도 그저 푹 쉬는 날이 필요하더라고요!!!

    23-03-03 01:10:40 좋아요(0) 답글달기

  • 3월의커피

    잠은 ~~~ 보약입니다하 ~~~~~

    23-03-02 01:55:36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