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베트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친구가 일본에서 지낼 때 가봤던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에도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프랑스에 온 늒임이 물씬!
ㅎㅏ지만 전 프랑스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
당근 라페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당근을 너무 싫어해서 다른 메뉴로 시켜봤어요.
소고기 타르타르 갱장히 맛나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대망의 디저트!
친구가 노래를 부르던~~ 초콜렛 무스를 먹고 왔답니다.
찐득한 초코와 휘핑이 적절한 단맛을 선사해주더군요.
하.지.만 아메리카노 필수.
근데 중요한 건 아메리카노가 맛이.... ㅎㅎㅎㅎㅎ
ㅠㅠ.....
커피는 카페에 가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