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에서 오는 행복
dlgustjrzld|작성일 : 21-04-26|조회수 555
카페에서 일할 때 썼던 하리오 부오노인데, 늘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주말에 급하게 샀습니다ㅎㅎㅎ
1000ml 사이즈인데 그립감도 좋고, 상당히 귀엽습니다!
집에서 내려 마시기에는 아주 좋은 사이즈라고 생각됩니다.
어느덧 키운 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올리브나무.
봄이 지나기 전에 분갈이 해줬습니다.
겨울을 잘 버텨냈으니 이제는 쑥쑥 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