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해서 카메라를 샀어요
tksvpffnl|작성일 : 20-08-25|조회수 993
휴.. 코로나가 너무 심각한거가타여ㅠㅠ
저는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매년 여행을 가기도 하고 한 도시에 오래 살아보기도 하고..
집에 붙어있질 못하는 성격이라 코로나가 넘 밉고 싫어요 ㅠㅠ.
마음이 답답해서 카메라 하나 질러버렸어요.
마음이 답답해서 바스크 치즈 케이크도 구웠어요.. 집에 원형틀이 없어서 그것도 하나 사야겠어요...
군고구마맛이 나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꾸덕한 치즈케이크가 좋은거같아요
혹시 바스크케이크 맛집 아시는분?
오븐만 있다면 아주 간단합니다 !
20-08-25 10:01:44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