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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을 놓고 갑니다
나마스테|작성일 : 19-02-27|조회수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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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아침바람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오늘의 커피는
서울역 공항철도 타는곳에 있는
카페 딩동(DINGDONG)에서 마셨던 달콤함 입니다
따스하게 하게 한잔들 하시고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오는은 역사적인날 하노이에서 좋은 소식이 오기를 ♡
추천(1) 비추천(0)
비가 온뒤로 봄이 성큼
19-02-27 11:55:06 좋아요(0) 답글달기
딩동 저도 가본곳인데 ㅎ
19-02-27 11:08:44 좋아요(0) 답글달기
아 그러시군요
19-02-27 11:12:43 좋아요(0)
하루마무리 잘하시길^^
19-02-27 10:49:37 좋아요(0) 답글달기
네 감사합니다
19-02-27 11:13:02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