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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옷, 애견 동반 카페 대흥역 썸머홀릭

pongdangcoffee|작성일 : 20-09-24|조회수 2,685



여기도 코로나 터지기 전, 2년 전엔가.. 다녀왔던 카페예요.
개인 SNS에 사진이 남아 있어서 올려봐요.

작은 개인 카페로서

사장님이 직접 만든 옷들이 

쇼룸처럼 전시돼 있는 게 특징이고

강아지도 출입 가능해요 ! 애견 동반 카페래요.


경의선 숲길 쪽에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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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제

    몬가 작업실 같은 느낌이네용ㅎㅎㅎㅎㅎㅎ

    20-09-24 05:58:35 좋아요(0) 답글달기

  • 선인장

    굉장히 이것저것 소품이 많네요! 배고파서 그런지 베이글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20-09-24 05:58:09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