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페 '코코치'입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 근방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카페라 소개하고싶어서요.
사진을 좀 더 찍었어야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느라 메뉴만 찍은게 아쉽네요.
여기 인테리어도 참 마음에 드는데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매번 아이스 코코넛라떼를 시키는데 고소하고 적당히 달아서
코코넛워터말고 말린 코코넛과자의 맛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데
다들 맛있는 커피 드시고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