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연휴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일을 마치고... 와서 저녁에 지인과 식사를 하고 근처 카페를 가려고 알아보던중
이곳을 알게되었네요~
오픈공사할때 봤던 곳인데, 가서 물어보니 이제 3개월 좀 되었다고 하네요~
오~ 잘하겠다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트로피가 있어서 뭐지? 했다가 사장님이 우리 바리스타가 얻은거라고 하시네요~
알고보니 한겨래 바리스타 였네요~
브루잉 믿고 먹을 수 있겠다 해서 바로
주문~ 추천해주신 에콰도르 커피 먹고 분위기 / 맛 / 서비스 / 분위기
모든 부분이 정말 맘에 들었던곳~
여기는 다음에 또 와야지하고 마감 시간에 마춰서 나왔네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