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토마토와 양배추
카푸치노|작성일 : 22-12-08|조회수 1,565
어제 꼬치집에 갔는데 꼬치 주문이 너무 밀려서 서비스로 설탕 토마토를 주셨는데요.
토마토를 얇게 썰어서 그런가 그냥 원래 맛있는건가
유독 맛있었던 토마토.. 간단한데 요리같은 설탕 토마토였답니다^ ^
토마토는 역시 설탕과 함께...!
그리고 신기하게 마요네즈와 특제 소스에 찍어먹는 생양배추는 또 왜 그렇게 손이 가는지
집에서도 간단하게 한 잔 할 때 해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