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컵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푸치노|작성일 : 23-01-02|조회수 2,007
저는 1월 1일 집 근처 일출이 잘 보이는 곳에 가서 새해를 다짐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새해의 신년 게획을 세우기 위해 '카페 산아래'를 갔는데 아주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났답니다.
하지만 다이어리에 22년을 되돌아보다 신년 계획까지는 못세우고 밥을 먹으러 갔다는..^^
이번 주 내로 신년 계획을 꼭 세워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