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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냥이
12월의커피|작성일 : 22-12-29|조회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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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배회하는 어린 '냥'들을 위해 편의점 점주님께서 준비해주신 따스한 보금자리입니다 ㅎㅎ오가면서 언제쯤 손님이 찾아와주려나 했는데 오늘 아침, 손님이 보여서 한 컷 찍어드렸죠부디 따뜻한 곳에서 겨울을 무사히 넘겼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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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귀엽네요! 얼마나 좋을까!!!
22-12-30 09:15:07 좋아요(0) 답글달기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 ㅎㅎ
22-12-30 09:08:33 좋아요(0) 답글달기
어머 딱 따땃한 자리를 차지해서 앉아있네요ㅎㅎㅎㅎ
22-12-29 10:36:03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