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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새해 첫 브루잉

얼죽아아|작성일 : 23-01-02|조회수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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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새해 첫날에 브루잉한 커피를 소개합니다~!
'핀카 치리로마 이니 게이샤', 가공방식은 아나로빅 워시드.

먹자마자 정말 플로럴한 산뜻한 산미가 느껴졌습니다.
기존 게이샤랑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집에 있던 이월 로스터스 게이샤랑 블렌드해서 먹어봤는데
블렌드하니 또 다르더라고요ㅎㅎ

여러분들의 새해 첫 커피는 어떤 커피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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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푸치노

    색깔도 예쁜 브루잉 커피네요~!

    23-01-02 11:28:34 좋아요(0) 답글달기

  • 12월의커피

    와 'ㅁ' 너무 멋지네요ㅎㅎㅎ

    23-01-02 09:49:26 좋아요(0) 답글달기

  • 민초당당당

    저도 첫 커피로 브루잉 커피를 마셨습니다. 선반 털이(?)에 목적을 둔 커피라 특별한 건 아니었지만요 ㅎㅎ.

    23-01-02 09:45:09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