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닫기

카페人

올해가 곧 끝나는데 실감이 나지 않네요

아아샷추가|작성일 : 22-12-30|조회수 715


내년 6월부터 만나이가 시행돼서 그런 걸까요? 

왠지 한 살 더 먹는다는 생각도 안 들고..


추천(0) 비추천(0)

  • 민초당당당

    저도 올해는 심드렁한 기분으로 새해를 맞았습니다. 나이를 먹었다는 뜻일까요 ㅎㅎ.

    23-01-02 09:37:20 좋아요(0) 답글달기

  • 카푸치노

    그러게요.. 저도 실감이 전혀 안 나네요. 한 살 안 먹는건 좋지만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흐르는 건 싫네요ㅠㅜ

    22-12-30 11:25:25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