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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고냥이~
7월의커피|작성일 : 23-07-19|조회수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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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때마다 동네를 기웃기웃대는 저..바로 귀여운 녀석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이 기분! 개냥이였다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호락호락한 놈은 아니었습니다 ^0^ 지붕도 벽도 없는 집이지만.. 뼈대만 있어도 그 안에 있는 게 아늑한가 봅니다.. ㅎㅎㅎ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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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쏘큣 ㅠㅠ
23-07-20 01:17:28 좋아요(0) 답글달기
아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리를 알 수 없는 고영희씌들..^^
23-07-19 05:06:16 좋아요(0)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을 누이는 곳이 곧 집이거늘~
23-07-19 03:47:46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