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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 10월의 마지막 날
카푸치노|작성일 : 23-10-31|조회수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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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시간이 가는 속도가...너무 빠른 것 같은 요즘입니다..저녁에 은행나무 물든 걸 보는데괜히 낙엽이 지니 마음도 싱숭생숭 해지네요^^:올해가 다 가기 전에 지키고자 했던 목표들을 다시 봐야겠어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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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마지막 날인 거 몰랐다가 어제 일기 쓰면서 알았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23-11-01 01:49:18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