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30만 잔의 그 메뉴..
그것은 바로 스타벅스의 화이트타로 라뗴입니다!
타로 하면 보라색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데 속알맹이색으로 나온 메뉴입니다^^
카페인 FREE 메뉴고 골드 회원에게는 출시일 보다 먼저 공개되면서
생각보다 후기에는 호불호가 갈렸는데요!
구황작물 러버인 저는 호호였습니다^^
이상하게 공차의 타로 밀크티는 너무 느끼해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요건 달달한 고구마 밤라떼 느낌이랄까요?
텍스처도 무거운 편이라 나름 든든해지는 음료여서 좋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