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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니 커피가~

라파엘곤|작성일 : 18-12-16|조회수 1,885


흐린 날씨라 집에 있는 원두 중 가장 많이 볶은
콜롬비아 라 프란시아 수프레모 사용해 핸드드립 마시네요.
같은 원두여도 로스팅 강도가 더 약한 것도 있는데
이건 프로스터로 211도에 배출한
현재 저희 집에 있는 원두 중 가장 다크한 볶음도네요~^^
산미도 약간 있고 마시기 좋은 오늘 같은 날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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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ffeecafe

    커피의 신선함이 보이는 사진이네요!

    18-12-16 10:11:13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아직은 신선하네요~  2주 가까이 되어 가고  있지만...

    18-12-17 12:27:33 좋아요(0)

  • victoriabc

    보통 로스팅의 정도는 미디엄 로스팅 이신가요? 역시나 오늘 커피도 맛있어 보여요~

    18-12-16 10:07:01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라이트 미디엄에서 미디엄 다크까지를 주로 선호하는 편이네요~^^;

    18-12-17 12:26:27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