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Sarahj|작성일 : 18-12-04|조회수 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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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4살에 여기저기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새끼바리스타입니다.
처음에 커피에 흥미를 느꼈을 때는
내가 내린 드립커피와 조금 더 전문적인 바리스타 분이 내린 커피와 맛에 차이에서 신기함을 느꼈을 때 였던것 같습니다.
온도의 변화 기압에 변화 즉, 날씨에 변화들에 미세하게
반응하는 커피가 너무 매력적이라고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그러면서 공부를 차츰 시작하고, 더 더욱 신기하고 재밌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경쟁하는 걸 너무 싫어했어요.
그러다가 어떤 바리스타 분에 인터뷰를 보게되었습니다.
"비교보다는 즐기면서 하자"라는 말한마디는 제 기억에 선명하게 들어와 항상 힘들때나 경쟁해야 할 때면 즐거운 맘으로
임할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여러분들도 힘들고 다른 사람에게 치이는 날에는 꼭 한번 떠올려 보세요.
남들과 비교보다는 즐기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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