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로스팅은 코케 허니로~
라파엘곤|작성일 : 19-01-03|조회수 6,496
2018년 마지막 로스팅은 성탄절에 했기에
새해 맞이 로스팅을 너무 미룰 수 없기에 아지트 방이동 로스터리카페 커피부엌으로 왔네요.
제가 좋아하는 코케 허니와 더불어 맛있었던 부룬디 스머프 생두를 사장님께 좀 구입해서 볶아봤네요.
코케 허니는 로스팅 후 바로 추출까지~^^
새해에도 제대로 커피와 함께하는 시간이네요~^^
네 카페쇼 때 좀 사왔네요~^^
19-01-04 10:12:52 좋아요(0)
요트 비시즌에는 일하고 싶으나 커피도 겨울은 비수기니...ㅜ.ㅠ
19-01-03 07:02:17 좋아요(0)
네 베리향은 중독성이 있죠~^^
19-01-03 07:01:31 좋아요(0)
그리 강하지 않은 불로 1팝이 9분 정도에 오게 볶습니다.
19-01-03 07:01:02 좋아요(1)
나쁘지 않았습니다~^^ 개취 스타일이라서요~
19-01-03 07:00:15 좋아요(0)
취미 였다가 직업으로 했었죠. 취성패로 배우고 카페 일하면서 실습했었네요.
19-01-03 06:59:17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