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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신이 쑤시는 몸을 이끌고...
라파엘곤|작성일 : 18-12-28|조회수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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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제 예상대로 삭신이 쑤시네요.
넘어진데 외에도 저도 모르게 힘을 주던 목쪽도 장난 아니네요.ㅋ
오늘은 극장 vvip인 누나 덕에 새벽까지 영화 관람해야 하기에
쑤시는 몸을 이끌고 외출했네요.
간식으로 빵과 함께 마실 과테말라 비야린다를 내려 나왔네요.
음주 없이 영화 보다가 새벽에 들어가는 건 처음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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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장의 커피를 마시며 집에서 함께 챙긴 빵을 먹네요. 마시기 딱 좋은 온도와 맛 좋습니다~^^;
18-12-28 11:15:38 좋아요(0) 답글달기
커피랑 영화로 지새는 새벽이라니 부러워요ㅎㅎㅎ
18-12-28 10:11:31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