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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커피 대신 제 글 인증으로~^^;

라파엘곤|작성일 : 19-01-04|조회수 4,365


지난해 여름 지하철 승강장안전문에 붙는 창작시를 공모했네요.

시인 선후배와 형, 누나, 동생들이 있으나 문청에서 머물고 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쓴 자작시. 

지하철 승강장에 붙을 것을 생각하며 적은 시인데 총 5곳의 역들 가운데

이제 한 곳 빼고는 모두 인증을 했네요.


출근길에 읽어보시길 바라며...



추천(2) 비추천(0)

  • 선인장

    지하철 기다리면서 읽기 좋아서 종종 봤는데 라파엘곤님의 시도 있었다니! 청담역 가면 찾아봐야겠어요- 시 좋네요ㅎㅎ

    19-01-06 01:15:13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감사합니다~^^

    19-01-06 07:14:02 좋아요(0)

  • victoriabc

    시까지 적으시다니요!! 라파엘곤님은 못하시는게 뭘까 싶네요 :)

    19-01-05 10:05:54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시가 대학시절 전공이었고 다른 것은 졸업 후 배웠네요~ 문창과 출신들이 좀 잡다해요~^^

    19-01-05 10:52:12 좋아요(0)

  • waitforitttt

    시, 세일링, 커피 못 하시는게 없네요ㅎㅎ 멋져요!

    19-01-05 09:56:32 좋아요(1) 답글달기

  • 라파엘곤

    비시즌이라 현재는 거의 백수네요~^^;

    19-01-05 10:50:52 좋아요(0)

  • 연하선경

    우아 시인이시군요 ^^

    19-01-04 11:02:07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아니요 여전히 습작시인 문청이죠. ^^;

    19-01-04 11:25:56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