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홈카페는 오레그랏세? 그리고...
라파엘곤|작성일 : 19-01-05|조회수 6,991
핸드드립을 내려 냉장시킨 커피를
연유와 올리고당, 설탕을 녹여 섞은 찬우유에 넣었습니다.
당이 적었는지 그라데이션이 나와 버렸네요.
오레그랏세라고 하던데...
달아세 제 취향은 아니나... 층을 제대로 만들고 싶은 도전 정신이 생기네요.
이건 제가 제대로 마시려 내린 핸드드립 커피네요.
목요일 로스팅한 에티오피아 코케 허니 1대15 비율로 추출해서 혼자 마십니다~^^
인스타 보다 보이길래 해봤네요~^^
19-01-06 06:00:00 좋아요(0)
역시 당을 더 많이 넣어 밀도차를 높이니 좋더군요~^^
19-01-06 05:59:35 좋아요(0)
기대하겠습니다~
19-01-06 11:01:47 좋아요(0)
네 이건 달콤한 아이스 라떼랍니다. 층이 생겨서 커피의 쌉쌀함이 먼저 입안에 돌고 뒤따라 달콤한 우유가 따라오죠.
19-01-05 09:19:22 좋아요(0)
2년 전 제주도 카페 그러므로의 메리하하가 떠오르네요. 방금 에스프레소로 만들었는데 ^^;
19-01-05 09:18:09 좋아요(0)
지금 컴프레소로 에스프레소 내려 당도 높여 마시고 있네요~^^
19-01-05 09:17:13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