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 마리나에 커피 들고 갑니다~^^
라파엘곤|작성일 : 19-01-12|조회수 1,538
아점을 먹고 부모님 드실 커피로 에티오피아 코케 허니를 내려 보온병에 담아두고
오랜만에 요트 스승님들께 더치커피도 드릴 겸 마리나에서 마실 부룬디 피베리 스머프 내려 별다방 보온텀블러에 담아 가네요~^^
처음 선물로 주던 동생이 사이즈가 크지 않냐 했으나 500ml 용량은 가방 들고 다니는 제게 딱이었죠~^^
지금은 그 동생도 인정하네요~^^;
귀찮음을 이겨내야죠~^^ 그리고 집에 가장 편한 추출도구가 이거라 하게 되네요~^^;
19-01-12 11:45:53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