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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차와 함께 하루 마무리
현삼욘사마|작성일 : 19-01-15|조회수 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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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싱그럽고 상큼하게 마무리
90년대 오룡차 아쉽게도 십여 통 남았네요
6대 차류중 청차의 하나 또는 청차 전체를 일반적으로 말할 때의 호칭인데
강발효차(홍차)와 불발효차(녹차)와의 중간에 위치하는 부분발효차로 완성된 차의 색깔이 까마귀와 같이 검고 형태는 용과 같이 굽어 있기 때문에 이름 붙여졌습니다
이차는 해발 2600미터에서 자란 대만 오룡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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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아아 다기류도 너무 예쁘고 차도 고급스럽습니다~!!~! 귀족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19-01-16 11:17:23 좋아요(0) 답글달기
좋은차를 드시네요 다기들도 구색이 잘 갖추어졌네요 끽따거
19-01-15 10:56:39 좋아요(0) 답글달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19-01-15 11:12:06 좋아요(0)
오룡차 저는 선물로 받아서 마셔봤는데 상당히 깊은 맛이 나더군요.
19-01-15 10:23:04 좋아요(0) 답글달기
오묘한 맛을 내는 명품입니다
19-01-15 11:11:48 좋아요(0)
해발 2600미터라니...커피가 그 높이에서 자란다면! 게이샤가 그 높이라면 더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ㅋㅋㅋ
19-01-15 10:01:23 좋아요(1) 답글달기
대만 오룡차는 유명하지요
19-01-15 11:11:27 좋아요(0)
차를 즐겨하시네요
19-01-15 09:20:53 좋아요(1) 답글달기
회사 동호회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19-01-15 11:10:54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