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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커피
소보루민|작성일 : 19-01-19|조회수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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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치타델레라는 카페입니다.온두라스 라스 모하스 브루잉, 따뜻한 블렌딩 티를 마셨네요 :)감귤밭의 감귤창고였던 공간을 따뜻한 느낌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개인적으로 제주도에서 방문한 카페중에서 가장 좋았네요.온두라스의 커피는 묵직한 단맛과 어우러지는 맥아같은 느낌이 좋았네요.
추천(3) 비추천(0)
분위기 있어 보이는 곳이네요 :)
19-01-19 09:15:51 좋아요(0) 답글달기
커피도 커피지만 필름카메라 인가요? 궁금하네요ㅎ
19-01-19 09:10:01 좋아요(0) 답글달기
하리오 서버에 커피와 차를 담아줬군요...분위기도 좋고 제주도가 내려가고 싶어지네요...
19-01-19 09:01:15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