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컨셉의 카페가 우리 정서에 맞을까요...?
나자신|작성일 : 19-01-18|조회수 2,491
(출처 : 블로그 ㅎ)
이래저래 제가 열고 싶은 카페, 아직 몇 년 남았지만 (ㅎ?)
그런 레퍼런스를 틈틈이 찾아 보는데요.
앤젤하트라고 89년도 영화인데, 저런 미국식 바 형태의 카페(테리아)가 우리나라에 어울릴까요?
이래저래 찾아보니까 60년대 미국 빈티지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예를 들자면,
20년 전 롯데리아, 맥도날드가 저런 느낌이었지요 ㅎㅎ
뭔가 앰보싱이 많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