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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청차

연하선경|작성일 : 19-01-28|조회수 6,122


청귤청차


작년 8월에 담근 청귤청.

제법 잘 발효가 되어 개봉을 하니 향긋함이
꽃 몽오리를 터트리는 향내와 같았답니다.


오늘 귀한 손님이 오셔서 대접을 하여 보았는데 반응은 대만족♡


추천(3) 비추천(0)

  • 세은짱

    아침에 청귤청의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19-01-30 10:08:29 좋아요(0) 답글달기

  • 연하선경

    감사합니다♡

    19-01-30 10:15:36 좋아요(0)

  • 정재훈

    청귤청이 뭔가요?

    19-01-29 10:32:26 좋아요(1) 답글달기

  • 연하선경

    덜익은 귤이지요^^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지인분께 구입했답니다

    19-01-30 10:00:06 좋아요(0)

  • Rusiapark

    청귤청이 요즘 인기가 높아요 ♡

    19-01-29 11:39:15 좋아요(1) 답글달기

  • 연하선경

    청귤청을 내놓는곳들이 많더군요

    19-01-29 03:07:55 좋아요(0)

  • 선인장

    저두 감기 걸렸을 때 청귤청으로 종종 차 만들어 마셨었는데 - 그 맛이 떠오르네요

    19-01-29 10:53:43 좋아요(1) 답글달기

  • 연하선경

    청귤을 제주서 따로 구입해 담아 보았는데 좋더라구요

    19-01-29 03:07:25 좋아요(0)

  • sumsum

    사진만 봐도 향긋함이 전해지네요~ :)

    19-01-29 10:01:46 좋아요(1) 답글달기

  • 연하선경

    특히 하귤로 불리는 청귤은 더 상큼합니다

    19-01-29 03:06:18 좋아요(0)

  • 귀여운만복이

    오... 감기가 똑하니 떨어지겠네요 ㅎㅎㅎ

    19-01-29 09:49:10 좋아요(1) 답글달기

  • 연하선경

    감기 똑 떨어지시길 ㅎ

    19-01-29 03:06:41 좋아요(0)

  • 현삼욘사마

    상큼함이 입안에 가득 전해져 옵니다

    19-01-28 10:22:11 좋아요(1) 답글달기

  • 연하선경

    3년정도 계속 수제청을 만들고 있는데 좋습니다

    19-01-28 10:27:25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