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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人

오늘은 집에서 만든 유차청으로 커피 대신 유자차를~^^

라파엘곤|작성일 : 19-01-21|조회수 2,140


어제 커피 많이 마시기도 했고 날씨도 쌀쌀하고
감기 기운이 있다시는 어머니 말씀에
11월말 어머니께서 담가두신 유자청을 개봉했네요.
상큼하게 너무 좋군요~^^


추천(1) 비추천(0)

  • sumsum

    따끈한 유자차 한 잔이 꼭 필요한 계절이죠. 맛있어 보여요!

    19-01-22 09:26:04 좋아요(0) 답글달기

  • 잭과커피콩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19-01-21 03:58:20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책과커피콩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19-01-21 04:53:39 좋아요(0)

  • 연하선경

    전 고흥산 유자로 유자청 담아났습니다

    19-01-21 02:40:32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맛있을 것 같습니다~

    19-01-21 04:53:58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