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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너무 몰랐다
나마스테|작성일 : 19-02-17|조회수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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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같은 햇살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일요일
느긋하게 일어나서 째즈음악에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책만 구입하고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도올 김용옥의 "우린 너무 몰랐다"를 읽어 봅니다.
추천(1) 비추천(0)
저도 구입해야겠네요
19-02-18 10:52:07 좋아요(0) 답글달기
꼭 읽어보세요♡
19-02-18 11:28:36 좋아요(0)
좋은 시간이셨겠네요. 저도 토요일에 책을 읽으려 했으나 숙취가 이겼네요.
19-02-18 07:50:17 좋아요(0) 답글달기
네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19-02-18 11:29:01 좋아요(0)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셨네요
19-02-17 10:38:33 좋아요(0) 답글달기
책을 실컨 본 주말이었습니다
19-02-17 10:58:39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