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 따뜻한 봄날씨 같네요~^^
라파엘곤|작성일 : 19-03-19|조회수 1,469
오랜만에 점심 약속이 있어 방배 찍고 강남에 왔네요.
20년지기 형과 점심 겸 더치커피도 전달하려 만났네요.
순남시래기에서 보쌈정식도 먹고 식사 후 마시려 제가 내려온
에티오피아 시다모 난세보 핸드드립 커피까지 즐기고
형의 답답한 요즘 심정 들어주고 왔습니다~^^
그러게요. 곧 있으면 황사도 올텐데 걱정이네요
19-03-19 02:54:52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