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바쁘게 보낸 긴 하루 마치고 귀가하네요.
라파엘곤|작성일 : 19-04-13|조회수 1,157
오늘은 김포 아라 마리나 세일링 요트에서 중국 운남커피로 시작해
여의도 서울 마리나 24인승 유도선 부조종사 임무까지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저녁 다운 저녁을 못 먹어 허기가 지는군요.
어여 들어가 쉬고 내일도 김포 아라 마리나 다녀와 주일 미사참례로 마무리를 잘 해야겠네요.
주말이 바쁘네요.
19-04-15 07:42:28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