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시작 ♡
나마스테|작성일 : 19-07-31|조회수 1,521
휴가 첫날
지리산 자락 산청에서 모임이 있어 가기위해
진주에 들렸습니다
시내 커피숍 보다는 진주 외각에 있는 커피숍이 더 예쁘고 운치있다는 정보를 입수 와보고 싶었던 곳에 왔습니다.
오늘 온곳은 엔틱이 주제인 보볼리 궁전인데 음악도 내부도 참 예쁘네요~
와이프랑 커피&팥빙수&케익 시켜서 구경하고 수다하고 한 두시간 쉬었다갈까 합니다.
와이프는 여기가 프랑스 풍이라는데 .....
일단 제가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수긍하고 배워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