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확대 - 써밋 그리고 음악감상
dlgustjrzld|작성일 : 19-11-25|조회수 1,818
최애 카페, 써밋.
커피, 디저트 그리고 음악. 삼박자가 딱 맞습니다.
대표님이 엘살바도르 COE 공짜로 한잔 주신건데 아이스로 마셔서 아쉽쓰...
대표님이 추천해주셔서 사온 인도 아라쿠.
맛있습니다. 평범한 듯 하면서 뒷맛이 여운이 길게 남네요.
커피 마시면서 음악감상.
유튜브에서 유일하게 구독한 채널인데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들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