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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 카페 공음왔어요
오들오들|작성일 : 19-12-02|조회수 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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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동네 걸어다니다 카페 없을 것 같은 골목에서 간판없는 카페가 있길래 지금 들어와서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마시고있어요 깔끔하고 애견 출입도 가능한 카페인것같은데 히터빵빵해서 좋네요ㅠㅠ오늘은 정말 너무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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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어제 당산쪽에 절대 카페가 없을 것 같은 곳에서 좋은 카페를 발견했었거든요! ㅎㅎ 그런 카페들은 더욱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19-12-04 09:23:49 좋아요(0) 답글달기
걷다가 예상치 못하게 발견하는 카페가 의외로 성공률이 높더라고요:-)
19-12-03 09:28:26 좋아요(0) 답글달기
곳곳에 숨겨진 예쁜 카페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19-12-02 05:02:18 좋아요(0) 답글달기
닉네임에서부터 춥다는 게 느껴지네요,,ㅎㅎㅎㅎ불광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신기해요
19-12-02 04:12:28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