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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커피 디카페인
라파엘곤|작성일 : 20-01-18|조회수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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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카페투어를 두 곳 가서 총 3잔의 브루잉 커피를 마시고 왔네요.보현 커피에서 COE 두 잔과 전에 커피미업 센서리랩에서는 엘 디아만테를 마시고 왔습니다.간만에 입을 한 껏 높이고 왔죠. ㅎㅎㅎ집에서 저녁 반주로 홍탁을 먹고 결국 입가심은 콜롬비아 디카페인으로 결정!부모님과 깔끔하게 오늘의 커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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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맛난 디카페인 커피도 참 많아지는 것 같아 좋네요~
20-01-19 09:00:49 좋아요(0) 답글달기
네 예전에는 정말 디카페인은 역시나 디카페인이라 했는데 요즘은 마실만 하더라고요.
20-01-19 11:11:38 좋아요(0)
하루 온전히 커피투어하신거 부럽습니다~ ^^ 디카페인원두는 어디서 공수하신거에요??
20-01-19 09:45:35 좋아요(0) 답글달기
전에 카페쇼 럭키박스에 들어 있던 생두 볶아둔거죠 ㅎㅎ
20-01-19 12:57:22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