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닫기

카페人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간 설 연휴...

아아샷추가|작성일 : 24-02-13|조회수 1,473


4일 쉬어서 분명히 짧진 않았는데 순식간에 지나간 듯한 이 기분은 뭐죠...?

이번 설은 유난히 포근했어서 그런지 설 명절 분위기도 덜했던 것 같습니다.

떡국을 안 먹어서 그럴지도...?


추천(0) 비추천(0)

  • 카푸치노

    정말 후루룩 지나갔네요.. 어느덧 2월도 중순이라니..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24-02-15 01:57:17 좋아요(0) 답글달기

  • vv커핑vv

    명절 기준 4일이면 짧다고 생각합니다...ㅠㅠ

    24-02-14 01:16:05 좋아요(0) 답글달기

  • 박에티

    밀린 집안일 하니까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24-02-13 05:53:24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