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금요일!
칸쵸킬러|작성일 : 20-02-07|조회수 7,060
이번주도 빨리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ㅎㅎ
다들 회의하면서 이렇게 많은 음료를 마셨네요 ㅎㅎ
흠.. 플라스틱이 너무 많군...
퇴근후에는 역시 취미생활. 휴.. 멈출 수 없는 베이킹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주로 비앤씨마켓에서 사는데 곧 발렌타인데이라서 그런지 품절된 물품이 많아 사고 싶은 재료를 장바구니에 담지 못했습니다 ㅠㅠ
속상한 마음은 역시 향으로 위로해줘야....
다들 불금 +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