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케아.
dlgustjrzld|작성일 : 20-03-12|조회수 1,385
소주친구1
소주친구2
'먹을 일'에는 힘쓰지 않지만, '먹는 일'에는 힘쓰고 있습니다.
모닝카레.
모닝이케아.
드리프트 스톡홀롬 편에도 피카가 자주 등장하던데, 스웨덴 가서 직접 느껴보고 싶네요.
단돈 1000원.
극한직업 대사가 생각납니다.
뭐야...이거 왜 맛있어?
아이스크림 안 먹고 그냥 가져갈까 잠깐 고민했습니다.
셀프라길래 잔뜩 담으려고 했는데, 실패.
컨츄리보이는 웁니다...
씁쓸한 마음에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