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려운걸 해냈지말입니다.
비너스|작성일 : 20-03-11|조회수 1,590
날씨가 넘흐 좋아
직원들과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다보니
마스크를 팔고있는 약국...
오늘은 8년생이라 들어가보니..
오호홋!!! 10개정도 남아있더라구요
3천원을 당당하게 내고
함께간 직원들한테 커피 한 잔씩 쏘고..
(이런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하지요?ㅎㅎ)
한손엔 마스크, 한손엔 커피를 들고
개선장군처럼 사무실 입성했습니다.
남은오후도 즐겁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