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세요?
dlgustjrzld|작성일 : 20-04-06|조회수 1,168
안녕하세요.
일주일 전 사진인데, 지금도 똑같이 입었습니다.
이솝 핸드크림 바르고 나왔습니다.
얼굴은 몰라도 머리는 되는 곳.
여기를 가지 않을 핑계를 찾고 있습니다.
따릉이 다른 매력의 흔들이.
타고 있으면 도사가 된 기분이 듭니다.
가장 좋은 빵집은 종이봉투에 담아주는 빵집인 것이다.
어머니 차 안에 친구 분이 계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머리 털 나고 처음으로 가구를 뽀개봤습니다.
아침부터 소소한 설렘.
띠부띠부씰 컬럭션북을 하나 사야할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