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더에도 봄이..
비너스|작성일 : 20-04-14|조회수 1,668
직장 주변에 변변한 커피전문점이 없어서
늘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어쩔수 없이 간..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맛은.. 그럭저럭 ㅎㅎ
하지만 홀더에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겨울에서 다시 봄으로 온 샤방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식곤증 없이..
기분 좋아져쓰!! ^^
직장앞에 딸랑 이곳 한 곳만 있습니다. 흑흑.. 그래서 걍 삼실에서 드립하는 편입니다.
20-04-14 02:11:36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