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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보내며
dlgustjrzld|작성일 : 20-08-09|조회수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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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디 습한 주말의 끝자락을 보내며, 오래전 인사동에 위치한 카페 세루리안에서 사온캔커피를 꺼내 마셨습니다.날이 습하니까 괜히 사진 속에 캔커피 마저도 땀을 흘리는 것 같네요.이번 장마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 마음이 편치않네요.부디 더 이상의 큰 피해 없이 장마도, 코로나도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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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드가 너무 좋아요 ~
20-08-10 02:32:44 좋아요(0) 답글달기
맥주같이 보이네요 커피와의 시간은 위로가 되셨길~
20-08-10 09:14:29 좋아요(0) 답글달기
사진을 보니 저도 시원한 맥주가 땡기네요. 한잔하고 자야겠습니다^^
20-08-09 11:05:28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