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증후군..
프레시|작성일 : 20-09-18|조회수 2,019
넷플릭스나 왓챠를 켜도 뭐 볼지만 생각하다가 결국 뭣도 안 보고 자는 날이 많은 것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는 TV에서 보면 재밌는데 정작 이런 스트리밍으로 보면 금세 끄게 되는
그런 나날이에요
코로나 블루의 일환인 것 같기도 하고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음에도
요즘 매장 고객이 도통 늘질 않아서.. 우울해요..
더컵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과 우울이 가시질 않네요